빠블로비츠 크림은 고품질의 라놀린오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밤(연고)타입의 연약하고 민감한 어린아이와 노인들을 위한 기본 크림입니다.
빠블로비츠 크림은 "2007년 세르비아 최고의 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1947년 첫출시부터 지금까지 세르비아의 모든 가정에 상비연고로 두고 사용할 만큼 오랜 전통과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캐나다,호주 등 전 세계 10개국에도 수출되고 있으며 2016년 한국에서도 세르비아 빠블로비츠 본사와 독점수입 계약으로 빠블로비츠 크림을 만나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 1. 신생아 기저귀 부위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오리지널 빠블로비츠 크림
• 2. 팔/발꿈치 갈라짐, 건조한 피부를 위한 패밀리크림
• 3. 온 가족이 사용할수 있는 자외선 차단 썬크림
• 4. ECTOIN 함유로 자외선차단효과를 더한 프리미엄 밤크림
• 총 4개의 심플한 제품라인으로 신생아부터 103세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빠블로비츠 크림은 2차 세계대전이후에 최초 개발된 70년 전통의 어린아이용 보습크림입니다.
빠블로비츠크림의 이름은 크림의 개발자인 쥐보라드 빠블로비츠(Zivorad Pavolovic)의 이름에서 가져왔습니다.

빠블로비츠 크림은 아주 어린 신생아부터 어린아이와 노인들의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1947년 당시 정부 주건강보험기금이 이 크림을 의료약품으로 승인하여 어린아이를 둔 부모에게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1970년까지 빠블로비츠 크림은 주정부 기금으로 무료로 배포가 되었으며 이후에는 약국에서 이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리지널 빠블로비츠 크림은 연약하고 민감한 어린이의 피부 보호를 위한 기본 베이비연고로 전 세르비아에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25년간 오리지널 빠블로비츠 크림의 인기와 수요증가로 비슷한 모방제품들이 생산되었고
원래성분에서 벗어나 재료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품질이 낮은 성분을 선택하여
제조함으로 크림이 가지는 원래 효과가 감소된 제품들이 시장에 판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국제시장에서 빠블로비츠 크림과 유사한 효과를 가지는 비슷한 제품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오리지널 빠블로비츠 크림의 신뢰와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1997년말 제네바와 세르비아 주변의 모든 나라에서 전세계적인 상표권과 특허권을 획득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이후 빠블로비츠 연구소를 설립이 되고 13명의 전문가를 고용하여
매해 1,580,000개의 크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르비아 외에도 미국, 캐나다, 호주,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니바, 몬테네그로, 마케니아 등 총 10개국에 크림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2011년 4월에는 아람(이슬람)국가로부터 인증서 Halal Certificatd를 받아 아랍국가에도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